내가 키운 해바라기, 작은 화분에서 피어난 희망 아침 햇살을 가득 머금고, 노란 해바라기 한 송이가 베란다 위에 환하게 피었어요. 작은 화분에서 이렇게 멋진 꽃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해요.
매일 아침마다 물도 주고, 햇살이 잘 드는 자리에 두며 정성껏 키워왔어요. 조그마한 씨앗에서 초록 싹이 올라올 때의 설렘, 잎이 커지고 줄기가 자라나는 기쁨, 그리고 마침내 꽃이 활짝 피어나는 감동까지 모두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화분 옆엔 토마토 친구도 함께 자라고 있어요. 함께 자라는 모습이 더 싱그럽고 보기 좋네요.
해바라기를 예쁘게 키우려면 햇빛은 넉넉하게, 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 주는 게 좋아요.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항상 긴경 써주셔야 해요.
가끔은 이렇게 작은 자연이 일상에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소소한 화분 하나로 일상의 기쁨을 느껴보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