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시작입니다. 2008년이 마직막 헌혈 날짜이네요.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몇 번 해봤기 때문에 긴장되지는 않았지만 무엇이 바뀌었을지도 궁금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컴퓨터에서 문진 작성을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종이로 작성했던 거 같은데 말이죠~ 문진 작성 후에 혈압과 키 몸무게 등 기본적인 검사 후에 상담 후 헌혈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헌혈 하기까지 간편해진 것 같으면서 복잡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설이 좋아졌고, 친절하며, 무한 음료수, 초코파이가 없어졌는다는 점?
지금이야 있어도 안 먹지만 고등학생 때는 없어서 못 먹었었는데 헌혈의 집에서 주신 음료수 마시면서 두리번 두리번 했는데 제가 못 찾은 건지 없는지 건지 ^^; 헌혈의 집에 오니 고딩때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영화표 화장품을 받으려고 친구들이랑 갔을 때가 말이죠.
그립습니다. 헌혈의 집 분위기도 좋았고 얼마나 다들 친절하시던지~ 비행기 비지니 석 타고 있는 줄 알았네요.
기분 좋게 헌혈을 하고 ...